스위스 미그로(Migros) 단백질 프로테인 바닐라 푸딩 솔직후기: 맛없어서 돈 버린 비추천 이유

스위스 미그로(Migros) 단백질 프로테인 바닐라 푸딩 솔직후기: 맛없어서 돈 버린 비추천 이유

스위스 미그로 마트에서 단백질 프로테인 푸딩을 샀는데요. 제가 먹을건 아니었고, 아내가 입안이 다 헐고 아파서 음식물을 제대로 못 먹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운 음식을 찾다가 푸딩이 좋다해서 구경하는데 단백질 푸딩이 있길래 냅다 샀더니 망했어요.

1. 스위스 미그로(Migros) 프로테인 바닐라 푸딩 가격과 첫인상

사진처럼 요렇게 생겼어요. 제가 6개 샀는데 하나당 가격이 1.90프랑정도에요. 그냥 요거트 하나 크기인데 한국돈으로 지금 환산하면 엄청 비싸죠. 단백질도 20g이나 들어있어요. 운동 선수들도 이런거 먹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여간 이번에 이런게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아내가 아프고 나서 이런걸 발견했네요. 어쨌건 이 푸딩이 영양가가 있고 부드러워서 아내가 잘 먹겠다 싶어 샀어요.

2. 한국인 입맛엔 최악? 미그로 단백질 푸딩 솔직한 맛 평가

솔직히 저는 푸딩을 한번도 안먹어본거 같아요. 그래서 푸딩맛이 나한테 안맞는건지는 몰라도 맛은 더럽게 맛이 없었어요. 닝닝하고 무슨 생달걀을 그냥 믹서기에 간 느낌? 원래 그런가요? 암튼 특유의 바닐라 맛이 있으면서 계란 비린내? 같은것도 나는거 같고 그렇더라고요.

처음에 아내가 하나 먹고 안먹길래 "왜 안먹냐" 했더니 그냥 못 먹겠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아 입맛이 없어서 그렇겠지 하고 이제 내가 맛있는 푸딩 다 먹어야지 생각하고 하나 뜯었는데 아휴...ㅠ

암튼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사먹어보세요. 영양가는 좋을거에요. 저는 맛없어서 지금 4개정도 남았는데, 어떻게 없앨지 고민입니다. 참고 먹어야겠죠. 비싼건데...ㅠ

스위스 물가가 워낙 살인적이다 보니 마트에서 음식 하나 실패하는 것도 유학생이나 여행자들에게는 꽤 쓰라린 일입니다. 특히 타지에서 몸이 아파 병원을 가거나 비상 약국을 이용하게 되면 비용 부담이 엄청난데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출국 전 보장 범위가 넓은 보험을 체크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유럽 여행자 보험 질병 보장 한도 및 스위스 현지 의료보험 혜택 비교] 글을 참고하셔서 안전하고 건강한 스위스 생활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쓰기

0 댓글